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나영석 PD, '꽃보다 할배' 국내 투어 예고
나영석 PD가 '꽃보다 할배'의 국내 투어를 예고하며, 이서진과 함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꽃할배 삼총사와 꽃할매 김영옥의 양촌리 방문기가 그려졌습니다. 이 방송에서 나영석 PD의 깜짝 영상 통화가 이루어졌고, 국내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와 기립박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 중인 신구와 박근형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근형은 "기립박수를 처음 받아본다. 지금까지 모든 공연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말해 그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순재는 지난달 제60회 백상예술대상 특별 무대에 올라 69년 차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꽃보다 할배' 국내 편 요청
수다를 이어가던 중,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와 영상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김수미는 '회장님네 사람들'을 가끔 보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가끔 본다"고 답했습니다. 김수미는 '꽃보다 할배'의 국내 편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고, 나영석 PD는 "선생님들만 원하시면 언제든지"라고 답하며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박근형은 "언제든지 우리 국내 투어를, 저 바닷가로 한 바퀴 돌아요"라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자리 한번 마련하겠다. 서진이 형이랑 시간 맞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수미의 '꽃할배' 사랑
점심 준비를 하던 김수미는 '꽃보다 할배'의 애청자임을 재차 강조하며, "꽃할배 이후 어르신들이 여행을 엄청 다녔다더라"고 전했습니다. 김수미는 2013년 KBS 여행 예능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에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과 함께 출연했던 것을 떠올리며, "할매들은 맛집도 잘 찾고 섬세하다. 할아버지들은 주는 대로만 먹는다. 뭘 챙길 줄 모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혜정이 "만약에 한 사람을 더 추가한다면?"이라고 묻자, 김수미는 고민도 없이 "김혜정"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결론
이번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에서는 나영석 PD와 '꽃할배' 출연진들의 따뜻한 교감이 돋보였습니다. '꽃보다 할배'의 국내 투어가 성사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출연진들의 즐거운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K 예능 Korea Variety Show Korea Entertainment programs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 Korea Variety Show tvN STORY 'The Chairman'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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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이성민, 무인도 호텔 확장 공사 도전기 - 송지효, 무인도 친화적 모습 눈길
안정환과 이성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무인도 호텔 확장 공사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는 무인도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6월 10일 방송된 '푹다행'에서는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이 공사에 동참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쳤습니다.
무인도 호텔 확장과 힐링을 겸한 도전
안정환과 김남일은 무인도 호텔의 객실 확장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휴장을 선언하고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호텔 앞 양식장이었던 공간에 데크를 설치해 에어컨 없이도 무더운 여름을 지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정환의 오랜 친구이자 배우 이성민이 일꾼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성민과 후배들의 합류
이성민은 처음에는 힐링을 기대하며 무인도에 왔으나, 공사에 동원되며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연극 무대와 세트를 직접 제작했던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이성민이 부른 후배 배우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이 도착했습니다. 이들 역시 힐링을 기대했으나, 공사에 투입되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쾌한 에피소드와 도전
김성균은 아들이 축구를 한다며 안정환과 김남일의 사인을 받기 위해 축구화를 챙겨왔습니다. 경수진은 페인트 작업을 지휘하며 활약했고, 배정남은 시원한 음료를 요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성민은 "빨리 일해라"고 타박하며 엄격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안정환은 "나보다 형님이 더 독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송지효의 무인도 친화적 모습
송지효는 빽토커로서 무인도 생활에 대한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미역, 파래 등 해산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미역귀를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송지효는 "경상도에서 꾸다리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지식을 뽐냈습니다.
풍성한 저녁 식사 준비
안정환과 이성민은 새참 재료를 찾기 위해 해산물을 채집했습니다. 김성균은 게 튀김을 맡았고, 안정환은 미역귀를 튀겨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문어파전, 문어 갑오징어 초무침, 도다리 미역국 등이 준비되었고, 모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습니다.
결론
이번 '푹다행' 방송에서는 무인도 호텔 확장 공사를 통해 이성민과 후배 배우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송지효의 무인도 친화적인 모습과 해산물 요리의 풍성한 저녁 식사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 Korea Variety Show MBC 'It's a Relief If You Rest Well'
#안정환 이성민 무인도 호텔 -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리뷰 - 송지효 무인도 생활 -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공사 - 경수진 무인도 페인트 작업 - 무인도 해산물 요리 - 푹 쉬면 다행이야 에피소드 - 안정환 김남일 무인도 호텔 - 송지효 구룡포 출신 - 무인도 호텔 확장 공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최진혁과 정은지, 썸 타는 중? 방송에서의 묘한 기류
배우 최진혁과 걸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정은지가 '짠한형' 방송에서 묘한 기류를 풍겼습니다. 이들은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홍보 중에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짠한형'에서의 솔직한 이야기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출연한 '여기 솔로나라 아닙니다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정은지에게 연애 이야기를 꺼내며 "요즘 누구 만나는 사람 없니?"라고 물었고, 정은지는 "그 얘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정은은 "나는 한 적 있어"라며 최진혁에게 "너 왜 이렇게 못 만나냐? 은지는 어때?"라고 물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정은지는 관심을 보이며 "뭐래? 뭐래?"라고 물었고, 이정은은 "형제미가 있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엽의 반박과 의심
신동엽은 "그럼 둘이 반신욕할 수 있어? 없잖아?"라고 반박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표했습니다. 이에 이정은도 동감하며 "숨기고 있을지도 몰라"라고 덧붙였지만, 최진혁은 "나는 왜 반신욕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정은은 "나는 그냥 이대로 계속 깊어졌으면 좋겠어. 계속 만나서"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고, 신동엽은 "뭐가 있을 수도 있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정은지와 최진혁의 반응
정은지는 "선배님이 계속 '진혁이 어때?' 물어보시는 거야 저한테"라며 최진혁에게 관심을 표했고, 최진혁은 "너는 뭐라 했는데?"라며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정은지는 "으~~~"라고 답했고, 최진혁은 "으~~는 좀 심한데?"라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최진혁은 "은지가 저를 되게 많이 놀려"라고 토로했고, 이정은은 "그게 재밌잖아"라고 알렸습니다. 신동엽은 "제가 볼 때 조만간 만나겠다!"라며 예측했고, 이정은은 동감하며 "나는 촉이 있거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이번 '짠한형' 방송에서는 최진혁과 정은지의 묘한 기류가 돋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와 신동엽의 재치 있는 진행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으며, 두 배우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 Korea YouTube Channel 'Frugal Brother Shin Dong-yeop'
#최진혁 정은지 썸 - 짠한형 신동엽 방송 - 정은지 최진혁 연애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홍보 - 짠한형 정은지 연애 이야기 - 최진혁 반신욕 - 정은지 신동엽 방송 - 이정은 최진혁 관계 - 신동엽 예능 프로그램 - 최진혁 정은지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상준, “5살 때 父 돌아가셔 돈 母 드려, 아내 생기면 강남아파트 명의도~”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맨 지상렬(55세)이 출연해 절친한 후배 이상준, 신기루, 박휘순을 초대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이상준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개그맨이 된 계기
이상준은 "스타가 된 적은 없는데 쉰 적도 없다. 번 돈을 다 어머니 드려서 좋아하신다.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갈 때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직업을 쓰는 게 있었다. 뒤에 있던 애가 걷어가면서 본다. 나만 아빠가 엑스 표가 있으니까 그게 너무 싫었다. 그때부터 개그맨이 하고 싶어서 오히려 내가 먼저 이야기했다. 난 아버지가 안 계신다고"라며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개그맨이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존경
이상준은 "난 왜 아빠가 없지? 원망을 스스로 했다. 나이 들어 보니까 내가 아버지 없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엄마는 혼자 우리를 키웠지? 이 생각이 들더라. 역으로. 엄마는 어떻게 버텼지? 혼자 버틸 수 있는 게 아닌데. 자녀를 키우면서 먹이고. 너무 와 닿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가 번 돈을 엄마에게 믿고 다 드린 거다. 엄마는 저를 생각했는지 그걸 모아서 재테크를 해주셨다"고 말하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
이상준은 "제 마음이 감동하면 누구에게 다 준다. TV를 보는 어떤 여자 분도 제가 그런 사람인 걸 알고 다가와주시면 좋겠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지상렬은 "그럼 엄마에게 드렸던 걸 다시 빼앗아서 사랑을 택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준은 "엄마 명의로 했으면 엄마 건데 다행히도 제 명의로 해 놨다. 제 거다. 기꺼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강남 아파트 명의 변경 가능성
박휘순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강남 아파트 명의도 바꿔줄 수 있냐"고 질문했고 이상준은 "바로는 힘들다"며 답을 망설였습니다. 신기루가 "몇 년 정도?"라고 묻자 이상준은 "15년 정도 살고. 당연히 그런 마음을 먹었으면 그렇게 해야죠"라고 답했습니다.
어머니와의 동거 문제
또 신기루가 "결혼하면 어머니 모시고 살 거냐"고 묻자 이상준은 "다른 방송에서 웃기려고 엄마는 나가서 살라고 했다. 같이 산다고 이야기하면 아예 연락이 안 오고 부담가질까봐"라고 대답했습니다.
결론
이상준은 "엄마가 결혼을 약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네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어릴 때는 왜 내 인생을 살라고 하지? 30대 돼서 엄마가 너무 힘드셨구나.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인 걸 알았다. 요즘에는 엄마도 네가 좋은 여자가 있으면 데려오라고 하신다. 결혼 왜 안 해? 이러지는 않는다. 진짜 좋은 여자가 있으면 결혼하라고 하신다"고 하며 어머니와의 관계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 Korea Variety Show Channel A 'Best Friends Talkumentary: 4-Person Table'
#이상준 결혼 - 이상준 어머니 - 이상준 강남 아파트 - 이상준 4인용식탁 - 지상렬 이상준 - 이상준 신기루 박휘순 - 이상준 어린 시절 - 이상준 개그맨 - 이상준 재테크 - 이상준 결혼 생각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김지호 김호진 부부, 매일 싸우는데 잉꼬부부?
배우 김호진과 김지호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생활의 고충과 신혼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신혼 시절의 고백과 애정 표현
1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호는 "살면서 지금까지 시간 중에서 나는 요즘이 제일 편하고 제일 좋은 거 같다. 결혼이라는 걸 잘했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김호진은 "나는 결혼이라는 걸 너랑 안 했으면 못 했을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지호는 "왜 또 한 단계 높여서 이야기하는 거냐. 내가 뭐가 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김호진의 진심 어린 말에 감동했습니다.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공감
제작진이 결혼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행복했던 순간을 물었을 때, 김호진은 "매일이"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김지호는 "격하게 싸웠을 때까지? 그런 건 잊어줘"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호진은 "격하게 싸운 적도 되게 많다. 결혼을 하면 그런 게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순간들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고, 김지호는 "어느 부부나 다 있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도 많이 다르고 그런 것들이 서로에게 매력이었던 것 같다"고 공감했습니다.
성격 차이와 일상에서의 갈등
김지호는 "나보다 오빠가 많이 불편했다. 나는 좀 덤벙거리고 대충대충도 많고 오빠는 그런 게 싫으니까 나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거에 나는 '뭘 그걸 그렇게까지 화내냐'라고 이야기하고 오빠는 그것 때문에 화가 났는데 나는 금방금방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니까 다 잊어버렸는데 저 남자는 화를 내고 있으니까 왜 화를 내는지 모르고 너무나 아무렇지 않은 나를 보고 오빠는 더 화가 나고 성격 차이 때문에 제일 많이 싸우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진은 "물건 같은 거 자기 물건 못 챙기고. 나는 어려서부터 뭘 잃어버리고 다닌 적이 거의 없다. 내 물건이나. 같이 자고 있다가 사람이 없어서 뭐 하나 보면 가서 물건 찾고 있다. 다른 방에서"라며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지호는 "혼날까 봐.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랬겠냐"며 귀띔했고, 김호진은 "결혼하고 일주일 안 돼서 귀걸이를 잃어버렸다. 결혼 패물"이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결혼 생활 속의 솔직함과 유머
김지호는 "그런데 왜 기사들이 우리는 파파라치가 없었나. 잉꼬부부래. 우린 맨날 싸우는데. 신혼이고 이러니까 둘이 해야 되는 프로도 많고 집안 행사에 가야 되는 것도 많고 이런데 언제는 한번 가다가 돌려서 집으로 간 적도 있다. 도저히 못 하겠어서.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가는 길이었다.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다. 친척 집에 가는 건데 진짜 '오늘은 못 하겠다. 괜찮은 척, 안 싸운 척을 못 하겠다' 이래서"라며 하소연했습니다.
결론
이번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는 김호진과 김지호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돋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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