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류수영, 스탠퍼드 대학 강연과 구글 레스토랑 메뉴 개발 - 한식의 세계적 위상
배우 박하선의 남편이자 배우인 류수영이 최근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강연과 요리 수업을 진행하며 한식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또한, 실리콘 밸리의 구글 앞 레스토랑에서 여름 한정 메뉴를 개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강연
류수영은 6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스탠퍼드 대학에서의 강연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유재석의 질문에 류수영은 "스탠퍼드에서 동아시아연구소 주최로 매년 한국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K-푸드'가 주제라서 셰프로 초청되어 강연과 요리 수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 주제는 한식이었고, 류수영은 치킨떡볶이와 참간초국수를 선보였습니다. 류수영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식이 힙한 요리로 통한다. 한식을 모르면 촌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말하며, 한식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식의 세계적 인기
류수영은 강연과 요리 수업 외에도 현지 슈퍼마켓에서 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어디를 가든 고추장이 '코리안 칠리소스'가 아닌 '고추장'으로 표기되어 있고, 고춧가루도 '고춧가루'로 표기되어 있다"고 말하며, 한식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구글 레스토랑 메뉴 개발
류수영은 스탠퍼드 강연 후 실리콘 밸리 구글 앞 레스토랑에서 메뉴 개발을 의뢰받았습니다. "예쁜 레스토랑에서 여름 한정 메뉴를 개발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광어 스테이크를 고추장 소스와 함께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메뉴는 셰프와 사장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여름 시즌 메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류수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문가가 아닌 나를 왜 초청했는지 놀랐다. 학술적인 내용보다 내가 어떻게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준비 없이 식당의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인 맛을 낸 경험을 공유하며, 한식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강조했습니다.
결론
류수영은 스탠퍼드 대학 강연과 구글 레스토랑 메뉴 개발을 통해 한식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그의 경험은 한식이 단순한 음식이 아닌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orea Variety Show Korea Entertainment programs
#류수영 스탠퍼드 강연 - 류수영 구글 레스토랑 메뉴 - 한식 세계적 인기 - 유퀴즈 류수영 - 류수영 요리 수업 - 스탠퍼드 한식 강연 - 류수영 치킨떡볶이 - 고추장 소스 광어 스테이크 - 류수영 박하선 - 한식 세계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최강희, “재테크 안해 돈·집 없어, 매니저 도움에 바보돼 자립 도전”
배우 최강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홀로서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최강희는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재테크를 하지 않아 돈과 집이 없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강희의 자립 도전기와 그간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홀로서기를 결심한 이유
6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70회에서는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최강희는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일을 안 하고 있어서 힘든 점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3년간 연예계 일을 쉬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다는 것입니다.
김구라가 "쓸 돈은 있는데 무료하게 있기 싫어서, 사회경험 쌓으려고 한 거죠?"라고 묻자, 최강희는 "아니다. 진짜 돈도 집도 절도 없다"고 답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동안 벌어둔 재산이 없냐는 질문에는 "제로 베이스로 만드는 걸 좋아해 항상 돈을 없애는 편이다. 이 사람 저 사람 나눠주고 가족에게 주다 보니 재테크를 하지 않아 돈이 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매니저 없이 홀로서기
최강희는 매니저 없이 활동하면서 실수한 적은 없다며 "예전에는 제가 이런 줄 몰랐다.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다. 30년 동안 매니저와 같이 다니면 나중에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일침을 가했고, 최강희는 "바보가 된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정상적인 나이다운 사람이 되어보고 싶었다"고 홀로서기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와 청소일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최강희는 청소를 잘하는지 묻는 질문에 "잘한다. 최선을 다해 한다. 청소하다가 새벽 2시까지 한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숙 사모님 댁에서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숙은 "추석 보너스도 주고, 언니가 미리 분리수거를 다 해놓고 나간다"고 최강희의 성실함을 자랑했습니다.
최강희는 "청소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좋아한다. 쓸모 있는 걸 좋아하고, 칭찬받고 싶어서 청소 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 휴식기의 이유
2021년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일을 쉬었다는 최강희는 "회사를 통해 '대본 검토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달라고 하고 소속사를 나왔다"고 자립을 해보려 했던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회의감으로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최강희의 데뷔 비화
최강희는 미스 존슨즈 베이비 입선과 미스 레모나 상큼상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미스 레모나 심사위원 중 한 분이 보조출연 기회를 주셔서 갔다가 신데렐라처럼 다이어리를 잃어버렸는데, 그 다이어리를 읽고 편하게 물어보셨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와 '학교'로 주연을 맡으며 데뷔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결론
최강희는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자립 도전기를 전했습니다. 매니저 없이 활동하며 느낀 점과 청소 일을 통해 얻은 경험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최강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최강희 라디오스타 - 최강희 자립 도전 - 최강희 홀로서기 - 최강희 청소 아르바이트 - 최강희 연기 휴식기 - 최강희 매니저 없이 활동 - 최강희 재테크 - 최강희 데뷔 비화 - 최강희 전참시 - 최강희 김숙 청소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 “돈 못 모아 마이너스 상황” 영호의 고백에도 정숙의 뽀뽀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의 20기 영호가 경제적인 상황을 정숙에게 솔직하게 고백한 장면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호와 정숙은 뽀뽀를 나누고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호와 정숙의 데이트
6월 12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영호의 선택으로 정숙과 데이트를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숙은 영호와 뽀뽀한 뒤 "진짜 결혼하고 싶었으면 여기 안 나왔을 수도 있다. 성격 이상한 애로 낙인찍히면 결혼 더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영호는 "그럼 나랑 하면 되겠네"라고 응수했고, 정숙은 "진짜? 나랑 결혼하고 싶어?"라며 기뻐했습니다.
솔직한 경제 상황 고백
영호는 "지금까지는"이라고 답하며 정숙의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했습니다. 정숙이 "너 돈 많아?"라고 묻자 영호는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할 거 같다. 너한테 차일 것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서 정숙이 "너 돈 얼마나 모았냐"고 묻자 영호는 "없다. 안 모았다. 안 모은 게 아니라 못 모았다. 학자금 같은 거 다 갚는 거 올해 끝난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숙이 이에 놀라자 영호는 "6천만 원 돈을 갚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는 거 알지? 일반적인 월급쟁이가. 그래서 나 혼자 열심히 산다. 그냥 돈 허투루 안 쓰고 산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숙의 반응과 감동
정숙은 영호의 솔직한 고백을 듣고도 영호와 뽀뽀를 나누며 "난 그런 남자가 좋다. 같이 있는 게 좋은 거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호는 "네 말이 고마운 게. 막 부유한 사람은 아니다. 내 모든 걸 공개하면 마이너스인 상황이다. 너한테 이야기한 이유는 넌 그래도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산다고 했을 때 마이너스 측면으로만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야기한 거"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제적인 문제는 중요하지만 "여기서 지낸 감정으로 봤을 때 별로 중요하지 않다. 좋은 회사 다니고 돈 잘 버는데 뭐가 문제냐"고 반응했습니다. 영호의 솔직한 고백을 듣고도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 정숙의 태도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결론
'나는 SOLO'는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영호와 정숙의 이야기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나는 SOLO 영호 정숙 - 나는 SOLO 경제 상황 고백 - 나는 SOLO 20기 - ENA 나는 SOLO - SBS Plus 나는 SOLO - 영호 정숙 결혼 이야기 - 영호 경제 상황 - 나는 SOLO 솔직한 고백 - 정숙 반응 - 나는 SOLO 제작진 인터뷰
MBC 예능 '라디오스타' 최현우 로또 1등 번호 맞혀 소송 위기, 사이비 종교에서 회당 1억 레슨 제안받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가 놀라운 일화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6월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870회에서는 최현우, 최강희, 이상엽, 궤도,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로또 1등 번호 맞힌 사건
최현우는 인터넷 방송 생중계 중 로또 1등 번호를 맞힌 사건을 회상했습니다. 당시 6만에서 7만 명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현우는 8시 이후에 산 로또 종이를 공개했으며, 그 로또가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는 "13억 5천만 원이 1등 상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 이후 로또 회사와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최현우는 "공연 홍보를 위해 1등 번호를 맞혔는데, 로또 회사에 전화가 폭주하고 연말 공연 중에는 로또 회사에서 '고소하겠다'고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는 로또 회사 홈페이지에 사과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의 러브콜
최현우는 또 다른 놀라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50대, 60대 남자들이 마술을 배울 수 있냐며 연락해왔다"며, 이들 중 일부는 사이비 종교 관계자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마술을 이용해 신도들을 홀리려 했으며, 회당 1억 원을 제안하며 레슨을 요청했습니다. 최현우는 이를 거절하며 "저는 종교가 없고 레슨도 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방송 중 최현우의 솔직한 이야기
최현우는 로또 번호 맞힌 일화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상금과 관련된 질문에는 "로또 회사와 얘기를 해 그건 말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최예나는 "마법사가 진짜 존재하나 보다"며 신기해했습니다.
최현우는 방송에서 자신의 마술에 대한 철학과 윤리적 기준을 밝히며, 사이비 종교와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결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우는 로또 1등 번호 맞힌 사건과 사이비 종교의 러브콜 등 놀라운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의 솔직한 이야기와 윤리적 기준을 지키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최현우 라디오스타 - 최현우 로또 1등 - 최현우 사이비 종교 - 최현우 마술사 - 최현우 로또 번호 맞히기 - 최현우 사과 영상 - 최현우 인터넷 방송 - 최현우 레슨 제안 - 라디오스타 최현우 - 최현우 이상엽 궤도 최예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동완과 서윤아 “우리 춥게 잤잖아” 달달 연애중?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과 서윤아가 가평에서의 동침을 의심케 하는 달달한 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6월 12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는 두 사람이 숲속 찜질방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찜질방 데이트와 둘만의 시간
김동완과 서윤아는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찜질방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김동완은 “윤아, 찜질복으로 입고 나와도 예쁘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찜질방에 들어간 김동완은 “따뜻하지 않냐. 우리가 어제 춥게 잤잖아”라고 했고, 서윤아는 “어제 왜 이렇게 추웠지?”라고 자연스럽게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심진화는 "집에는 보내야 되는 거 아니냐. 윤아가 며칠째 집에 안 가는 거 아니냐"라며 “한 번은 문자 하는데 윤아한테 ‘오빠가 요리해주기로 해서 한 번 갈게’라고 했더니 ‘여기 와’라고 하더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놀란 문세윤은 “해명하겠냐 침묵하겠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침묵을 택해 더욱 의심을 자아냈습니다.
찜질방과 힐링 타임
김동완은 찜질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진짜 찜질을 싫어했다. 열이 많아 고생했는데 경주에서 서늘한 날 공연하는데 내 몸에 열이 없어진 느낌이 들더라. 열이 필요한 느낌이 들어서 찜질방에 갔는데 갈 때마다 몸이 좋아지더라"고 찜질방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핀란드식 사우나 방에 들어간 서윤아는 덥다며 “심장이 두근두근하다”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진맥 좀 보자”며 손목을 잡았습니다. 그는 “진맥이 아름다우십니다”라고 플러팅을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라면 먹방과 닭볶음탕
두 사람은 촌캉스 분위기를 내며 라면 먹방을 시작으로 솥뚜껑 닭볶음탕까지 먹방을 펼쳤습니다. 서윤아는 “덕분에 힐링하고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김동완은 “그럼 오늘 밥값은 네가 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서윤아는 “사람들이 닭백숙 먹는다고 멀리 가는 거 크게 이해 못했는데 좀 알 거 같다. 이런 데서 먹으니까 기분이 다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결혼 전 해외여행 제안
서윤아는 “다들 그 얘기 꼭 하더라. 결혼하기 전에 해외여행은 꼭 같이 가보라더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완은 “해외여행 가면 사람들이 자주 싸우지 않냐. 나도 친구들과 많이 싸웠다. 우리도 해외 나가서 시원하게 싸워볼까? 사랑은 원래 싸우면서 커지는 거라 하지 않냐”고 제안했고, 서윤아는 “우리 비행기 탈까?”라고 답하며, 이어진 영상에서 김동완과 서윤아가 비행기를 타고 해외 여행을 가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대를 모으는 다음 에피소드
두 사람은 바다에서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동침을 예고하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신랑수업'은 김동완과 서윤아의 달달한 연애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김동완 서윤아 신랑수업 - 김동완 서윤아 데이트 - 김동완 서윤아 찜질방 - 김동완 서윤아 가평 동침 - 채널A 신랑수업 리뷰 - 김동완 서윤아 라면 먹방 - 김동완 서윤아 결혼 - 김동완 서윤아 해외여행 - 신랑수업 12회 리뷰 - 김동완 서윤아 로맨틱 데이트
*"방송 및 영화 스텝과 연예인, 기자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리뷰가 흥미로우셨다면 각 방송사와 극장 또는 OTT 플랫폼에서 직접 시청해 보세요.
직접 확인하신다면 더 많은 재미와 감동, 저와 다른 생각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