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흥청망청 호캉스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촌캉스에 이어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14일 방송된 이 에피소드에서는 멤버들이 찜질방과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를 즐기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찜질방에서의 하루
지락이들은 호텔로 이동하기 전 찜질방을 찾아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혜 2잔, 매실 1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달걀 2개 세트, 컵라면 4개, 미역국을 주문하며 총 4만 원이 넘는 금액을 소비했습니다. 총무 미미는 "40만 원이나 남았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초보 운전 안유진의 주유 도전
안유진은 셀프 주유에 도전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유구 버튼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했고, 주유건의 보호 캡을 열지 못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주유를 완료했습니다. 주유를 마친 후에도 계기판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에서의 호캉스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영지는 "여기는 내 꿈의 집"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숙소에 준비된 샴페인을 즐기기 위해 나PD와 대리 운전을 합의한 후,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은 샴페인을 마시며 호캉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긱시크 패션 공개
지락이들은 긱시크 스타일로 환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습니다. 이영지는 구두를 깜빡했지만 긱시크의 의미를 강조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안유진은 브이넥 니트룩을 선택해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기숙사 사감 선생님 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영지는 "긱시크고 나발이고 이렇게 입고 불 피우면 그게 뭐가 긱시크냐"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론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회 다양한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캉스 편에서는 찜질방과 고급 풀빌라에서의 하루, 그리고 긱시크 패션을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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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임신 발표 및 먹덧 시작으로 2kg 증가"
배우 이정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14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을 알리며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둘째 임신 사실 공개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이다. 둘째가 꼬붐이(붐 딸)랑 친구다. 11월에 출산 예정이다"라며, "제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겼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정현은 "아기 태명이 복덩이다. 서아가 태명이 축복이었다. 촌스러운 이름이 잘 산다고 해서 둘째는 복덩이로 지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가 돌고래 꿈을 꿔서 얻은 아이다. 돌고래 5마리랑 예쁜 바다에서 수영하는 꿈을 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먹덧 시작과 남편의 요리
이정현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이 준비한 닭한마리, 닭무침 요리에 감탄하며 돌고래 고음을 내며 전투적인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큰일이다. 벌써 2kg이 쪘다"라고 말하면서도, 남편에게 "이거 또 해달라. 며칠 있다가 또 먹고 싶을 것 같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붐은 "복덩이 건강하겠다. 이거 다 복덩이가 먹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첫째 임신 당시 회상
이정현은 첫째 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서아 임신 때 자기한테 고마웠던 게 나 진짜 극 예민이었지 않냐. 그거 다 어떻게 참았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그때 입덧이 차 멀미 제일 심할 때 토하기 직전의 기분이 하루종일 24시간 갔었다. 너무 너무 괴로웠다"라고 전했습니다. 남편은 "그땐 많이 못 먹었는데, 억지로 먹고 그랬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정현은 "냄새에 예민해져 가지고 침실에서 냉장고 냄새가 맡아졌다. 초능력이었다"라며 "유일하게 그 냄새 해결 방법이 귤 껍질이었다. 항상 내 옆엔 귤 껍질이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입덧 때 자기가 너무 미웠다. 왜 나를 임신 시켜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얼마나 얄미웠는지 아냐. 내 눈 앞에 보이면 내가 계속 시비 걸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둘째에 대한 걱정
이정현은 "그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심하게 오면 안되는데"라고 말하며 둘째 임신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남편은 "맛있는 거 온전하게 많이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둬라"라고 응원했습니다. 이정현은 "잘 지켜야 되는데... 무사히 제발"이라며 둘째에 대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결론
이정현의 둘째 임신 소식과 먹덧 시작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건강한 임신과 무사한 출산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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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인도인 럭키, 갠지스강 기도 바가지에 난색 경고 “진짜 조심해야”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 38회에서는 네팔에서 웨딩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김나희, 아시스 부부가 사업 확장을 위해 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갠지스강에서의 경험
김나희와 아시스 부부는 갠지스강을 찾아 다짜고짜 앉기를 권하는 인물들을 만났습니다. 이에 대해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기도해주는 분들"이라며 주의를 주었습니다. 이들은 돈을 받고 신의 축복을 빌기 위한 이마 표식 '티카'를 찍어주며 온갖 신을 소환하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럭키는 이 상황을 보며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경고했습니다. 인도에서도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있는데, 이들이 대신 제사를 지내주는 것이라며, 협의를 하지 않으면 돈 액수를 애매하게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5000루피를 요구했지만, 500루피로 들렸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상된 바가지 요금
기도가 끝난 뒤, 한 남자는 2100루피(한화 약 34500원)의 큰 봉헌 값을 요구했습니다. 부부가 혼란스러워하자 또 다른 남자는 원하지도 않은 의식을 추가로 해주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럭키는 남자의 말을 통역해주면서도 탐탁지 않아했습니다. 남자는 "그래야 모든 가족이 행복하다"며 한화 약 18000원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부부는 500루피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남편 아시스는 "여기 오시면 와우"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결론
이 에피소드는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의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로, 김나희와 아시스 부부가 인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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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이장우, 개그맨 아냐?" 초록패딩 굴욕에 어린이 본업 오해 폭소
배우 이장우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50회에서는 기안84가 서울랜드를 방문해 어린이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서울랜드에서의 해프닝
기안84는 서울랜드 안의 맛집을 방문하기 위해 과천 주민 50% 할인을 받아 입장했습니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며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안84는 '나혼산' 멤버들의 직업을 묻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코드쿤스트와 키 등 다른 멤버들의 직업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이장우에 대해서는 "개그맨 아니었냐"며 오해를 드러냈습니다.
어린이들의 오해
어린이들은 이장우의 과거 모습, 특히 초록색 패딩을 입고 나온 시기를 기억하며 그를 개그맨으로 착각했습니다. 기안84는 이에 대해 "개그맨 아니고 배우야"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의 이러한 반응은 이장우의 예능에서의 활약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장우의 반응
기안84는 "초록패딩밖에 생각 안 나지? 전해줄게 꼭"이라고 어린이들에게 약속하며, 이장우의 흑역사로 불리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재밌게 받아들였습니다. 이장우가 배우로서의 본업을 잊혀진 이유가 그의 독특한 예능 감각 때문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결론
이장우가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실제 직업 사이의 간극이 어린이들에게 큰 혼란을 줬지만, 이는 오히려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이장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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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 전현무 곽뷰트, 사주와 운명까지 닮은 평행이론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의 특별한 인연과 평행이론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6월 14일 방송된 '전현무계획'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무계획식당'을 오픈하고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사주 운명 평행이론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사주를 봤는데, (전현무와) 운명이 똑같더라. 성향과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전현무는 이에 대해 "네 나이대를 겪었으니까"라며, "살아온 것도 비슷하다. 십수 년 텀을 두고 평행이론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곽튜브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곽튜브의 성공 질문과 전현무의 답변
곽튜브가 "저도 형님처럼 성공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이미 성공하지 않았나요?"라며 곽튜브의 성공을 인정했습니다. 이어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나 불편하지 않지?"라고 물었고, 곽튜브는 "내가 본 연예인 중에 제일 편하다.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더라"며 전현무의 편안한 성격을 칭찬했습니다.
친밀한 형 동생 관계
곽튜브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긴장했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어려운 사람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편하게 해줄 줄 몰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내 목표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편하게 대해주는 것을 목표로 했음을 밝혔습니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더 친해지면 말을 놨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곽튜브는 "존댓말을 해야 놀리기가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론
전현무와 곽튜브는 나이와 경력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현무계획'을 통해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와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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