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K-Drama & Movie] JTBC '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계약 종료로 쫓겨나 - 엄태구 집에서 "라면 드실래요?", KBS 2TV '스캔들' 한보름, 임신 소식에 최웅과 난처한 상황, 디즈니+ '삼식이 삼촌' 송강호 피투성이 충격 엔딩, 이제훈, '시그널2' 대본에 감탄 "김은희 작가의 작품은 항상 기대 이상", 영화 '하이재킹' 오늘 개봉, 하정우·여진구의 극한 상황 담은 항공 액션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계약 종료로 쫓겨나 - 엄태구 집에서 "라면 드실래요?" 2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고은하(한선화 분)가 계약 종료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고은하는 어린 시절 자신과 놀아줬던 현우 오빠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검사 장현우(권율 분)를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은하는 기억 속 현우 오빠와 장현우가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려 했지만, 장현우는 냉정하게 그녀의 질문을 무시하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고은하의 위기와 서지환의 도움마대표의 냉정한 통보집으로 돌아간 고은하는 마대표(연제욱 분)가 자신의 짐을 치우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마대표는 "계약이 종료됐다. 열쇠만 반납하고 평소처럼 걸어서 나가면 된다"라며..
2024. 6. 21.